경기스케치

[퓨처스리그 스케치] 7월 7일 삼성 vs KT (익산)

2016.07.08

우리가 그 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퓨처스리그의 경기 이모저모를 담는 [퓨처스리그 스케치]입니다. 이번엔 7월 7일 삼성과 kt 경기가 있었던 익산 야구장을 다녀왔습니다.

전북 익산에 위치한 kt 2군 야구장

 

2016시즌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소속으로 2위인 kt와 6위 삼성의 경기! 오늘의 경기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kt 이상화 “멋진 투구 보여드릴게요!”

kt 선발투수는 이상화입니다.

이상화 선수는 07년 롯데에 입단 후 2016시즌 kt로 둥지를 옮겨 퓨처스리그 8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4.55를 기록중입니다.

삼성 최주엽 “입술을 꽉 깨물고 젖 먹던 힘까지! “

이에 맞서는 삼성의 선발투수는 최주엽 선수입니다. 최주엽 선수는 2016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3경기에 나와 2승 4패 1홀드 평균자책점 5.83을 기록중입니다.

삼성 나성용 “시작은 가볍게 투런으로!”

1회초 나성용이 안타로 출루한 정두산 선수를 불러들이는 투런홈런으로 경기를 시작합니다! 오늘 홈런으로 나성용 선수는 퓨처스리그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나성용 선수는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320, 홈런 10개, 33타점을 기록 중입니다.

삼성 정민우 “ 보셨죠 감독님? 제가 2루타친 정민우입니다”

2회초 삼성의 정민우 선수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시작합니다.

삼성 이흥련 “2점 홈런,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흥련 선수가 정민우 선수를 불러들이는 두점짜리 홈런을 기록합니다. 경기 시작부터 멀찌감치 달아나는 삼성!

삼성 윤영수 “달리기가 제일 쉬웠어요!”

볼넷으로 출루한 윤영수 선수가 이상훈 선수의 안타 때 3루까지 진루! 이후 안주형 선수의 희생플라이로 홈으로 득점! 삼성이 경기초반 5:0으로 앞서갑니다!

kt 이상화 “ 오늘 쉽지 않네...”

힙겹게 이닝을 마친 이상화 선수가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kt 윤요섭 “우리는 지금부터 시작이야!”

2사 이후 시원한 스윙으로 2루타로 출루한 윤요섭! 후속타자 박용근 선수의 중전안타 때 홈으로 쇄도합니다!

삼성 성의준 “글러브가 말을 안 듣네…”

유격수 성의준 선수가 실책을 범하면서 삼성이 실점하고 말았습니다.

kt 박용근 “고마워요 삼성!”

상대 실책을 틈타 3루주자에 있던 박용근 선수가 홈으로 들어와 스코어 5:2! kt가 따라가기 시작합니다.

삼성 성의준 “절대 여유를 주지 않을 거에요”

자신의 실책으로 실점한 것을 곧바로 만회하는 성의준 선수! 성의준 선수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때려냅니다. 삼성이 다시 한점 달아나며 스코어 6:2!

kt 김진곤 “상대가 방심한 틈을 타 도루 성공!”

다시 반격을 시작하는 kt! 안타로 출루한 김진곤 선수가 2루 도루에 성공합니다.

kt 김진곤 ”차근차근 따라가 보자!” 

윤요섭 선수의 안타 때 득점에 성공하는 김진곤 선수!

kt 김주원 “오늘은 꼭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4회초 이상화선수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주원 선수! 2016 퓨처스리그에서 5경기에 나와 7.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성 윤영수 “오늘은 실력과 운이 둘 다 따라주네!”

4회초 안타로 출루한 윤영수가 후속타자 이상훈 선수 타석 때 포일과 안타로 3루까지 진루했습니다. 이후 안주형 선수의 희생플라이로 득점에 성공하며 한 점 더 달아나는 삼성입니다.

kt 장현우 “있는 힘껏 막아보겠습니다!”

실점 후 몸에 맞는 볼을 던진 김주원 투수를 대신해 장현우 선수가 등판합니다. 장현우 선수는 2016시즌 퓨처스리그 16경기에 나와 2승 2패 1세이브 1홀드를 기록중이며 평균자책점은 7.08입니다. 장현우 선수가 나성용과 성의준을 막아내며 4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삼성 임현준 “보여드릴게요 좌완 잠수함 투구”

삼성도 4회 1사에서 최주엽 투수를 대신해 잠수함 투수 임현준 선수가 등판했습니다. 임현준 선수는 2016퓨처스리그에서 13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86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날도 첫 타자 김민혁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타자 하준호를 병살타 처리하면서 깔끔하게 4회를 마무리지었습니다.

kt 박용근 “내야는 저에게 맡겨주세요!”

5회에만 볼넷을 3개내주며 1실점하였지만 박용근 선수가 깔끔한 땅볼처리로 5회초를 마무리합니다.

삼성 김성한 “퍼펙트 피칭,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5회 삼성의 투수가 김성한 투수로 교체되었습니다. 김성한 선수는 14경기에 나와 3승 4패 평균자책점 5.4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성한 선수는 이날 경기에 올라와서 5타자를 깔끔히 상대하며 퍼펙트한 피칭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성 이흥련 “공만 받는 선수가 아니에요!”

이날 삼성의 선발포수는 이흥련 선수였는데요,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 퓨처스리그 타율도 0.333까지 올랐습니다.

kt 김건국 “저의 공 한번 쳐보시겠습니까?”

이날 kt의 네번째 투수는 김건국 선수였습니다. 16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7.31을 기록하고 있는 김건국 선수는 이 날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성 이상훈 “홈런은 절대 내주지 않을 거에요!”

7회말 임성재 선수의 깊은 타구를 삼성 이상훈 선수가 끝까지 따라가서 잡아내는 호수비를 보여주었습니다.

kt 김진곤 “아직 늦지 않았어!”

8회 김진곤 선수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출루하였습니다. 이후 뜬공으로 3루 진루, 3루 땅볼 실책으로 홈으로 들어와 득점하였습니다. kt가 한점 따라가며 스코어 9:4!

삼성 박근홍 “마무리는 제가 짓겠습니다!”

삼성의 마지막 투수로 등판한 박근홍 선수가 1.1이닝 무실점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최종스코어 9:4! 삼성이 승리하였습니다.

 

경기결과 9:4 삼성 승리

수훈선수 이상훈(5타수 3안타 1타점)

 

경기초반 화끈한 홈런 세방으로 일찌감치 5점을 따낸 삼성이 쉽게 경기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실책으로 인해 2점을 내주긴 했지만 삼성 투수들이 큰 실점을 하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kt는 선발 이상화 선수가 홈런 3방을 맞으며 경기초반 실점으로 인해 어려운 경기를 했습니다. KBO리그 무대를 향한 퓨처스리그 선수들의 도전! 다음주에 더 재밌는 [퓨처스리그 스케치]로 인사드리겠습니다.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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