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스케치

[퓨처스리그 스케치] 6월 21일 SK vs LG (이천)

2016.07.05

안녕하세요. 퓨처스리그의 경기 이모저모를 담는 [퓨처스리그 스케치] 그 두 번째 이야기, 6월 21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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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북부리그 소속으로 2016시즌 상대 전적 3승 3패 1무를 기록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는 두 팀!과연, 오늘 경기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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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찬규 “왠지 노려보면 구속이 늘어날 것 같아”

 

LG의 선발투수는 임찬규입니다.2011년 LG에 입단해 데뷔 첫 해 신인왕 후보까지 올랐던 임찬규는 작년 경찰야구단 제대 후 올 시즌 LG 트윈스로 복귀하여 퓨처스리그 7게임 1승 2패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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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조영우 “마음을 비우고 차분하게”

SK 와이번스의 선발투수는 조영우입니다.2014년 한화에 입단해 작년 정우람의 FA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SK 유니폼을 입은 조영우는 현재 퓨처스리그 10게임 3승 2패 평균자책점 3.96점을 기록하며 SK 퓨처스 에이스로 활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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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성준 “이건 시작에 불과해”

 

1회말, 우중간 2루타를 부르는 자세! 개인 3안타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이 안타로 오상엽을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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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형종 “코치님 전 홈런 쳤어요~”

 

2회 말 솔로 홈런을 기록한 이형종 선수. 경쾌하게 베이스를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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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석환 “코치님 저 이제 도루 할거에요 잘 봐주세요”

 

SK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3회초 김동엽, 박정권의 적시타로 3:2까지 따라잡았습니다. 하지만, 점수를 내주자 다시 한번 도망가는 LG트윈스!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한 후 2루 도루까지 성공시킨 양석환 선수입니다.점수는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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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정윤 “이천 쌀밥 먹고 무럭무럭 크고 있어요”

 

4회 말 2루타를 치고 전력 질주하는 이정윤 선수경남고-고려대를 졸업하고 2016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LG의 유니폼을 입은 신인 이정윤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2루타를 포함한 멀티히트로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이어지는 오상엽 선수의 적시타로 득점도 기록하며 4회 말 스코어는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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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조용호 “결과는? ... 3초 후에 공개됩니다”

 

2014년 육성선수로 SK에 입단한 조용호의 호수비로 잡아낸 귀중한 아웃카운트! 타율 3할3리 18타점 11도루에 수비 주루까지 다방면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조용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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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민재 “몸 좀 풀어볼까”

 

5, 6, 7회 잠시 소강상태였던 경기가 8회 초 김민재의 안타로 SK의 반격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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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윤지웅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잠실이야!”

 

6월 15일 1군 엔트리 제외 후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윤지웅이 8회 초 무사만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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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나주환 “3루 가요? 네? 네?”8회말 무사만루 나주환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5:4 턱밑까지 추격하는 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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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대수 “역전! 해냈다 해냈어”

 

이어지는 주자 2,3루 상황, 바뀐 투수 유원상을 상대로 2타점 역전적시타를 때리는 이대수! 2루를 돌아 3루까지 달렸지만 3루에서는 태그아웃~스코어는 6:5로 SK의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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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백창수 “저 공은 안타가 될 것이다.”

 

8회말 LG의 공격, SK에게 리드를 내어주자마자 다시 주자 1, 3루의 득점찬스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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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재율 “이제 역전 가시죠 코치님”

 

8회말, 득점 찬스를 놓치지 않고 결국 6:6 동점을 만들어 낸 김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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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찬호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경기는 9회말, 마운드에는 올해 신인 20살 김찬호.

어린 나이답지 않게 씩씩하게 공을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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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홍창기 “잘 차려진 밥상이네요”

 

9회 말 투아웃 주자 1, 3루 끝내기 찬스, 타석엔 홍창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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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먼저냐 발이 먼저냐”

 

유격수 땅볼 전력 질주!간발의 차이로 홍창기가 아웃되며 경기는 6:6 동점으로 끝났습니다.

 

 

 

경기 결과 6:6 무승부

 

수훈선수 LG 박성준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차곡차곡 점수를 모은 LG와 화끈한 빅이닝의 SK의 긴장감 넘치는 경기였습니다. 3승 3패 2무로 팽팽히 이어지는 상대 전적으로 다음 경기가 기대됩니다. 1군 무대를 향한 퓨처스리그 선수들의 도전! 다음 주에 더 멋진 [퓨처스리그 스케치]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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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후 바로 훈련을 준비하는 LG트윈스!퓨처스리그 선수들 모두 화이팅 

 제작 : KBO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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