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가장 뛰어난 수비능력을 발휘한 각 포지션별 선수 총 9명에게 수여.
수비의 가치 인정 및 리그 수비 능력 향상 장려를 위해 2023년 제정되었으며, 매년 11월 KBO 시상식에서 수여
후보 기준 |
투수 |
팀 경기 수(144경기)의 3분의 1 이닝(48이닝) 이상 투구한 선수 |
포수 |
팀 경기 수의 2분의 1(72경기) 이상 출장한 선수 |
내야수 외야수 |
팀 경기 수에 5이닝을 곱한 720이닝 이상 해당 포지션에서 수비를 한 선수 |
두 개 이상의 포지션에서 경기하여 합산 720이닝 이상 출장한 경우에는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한 포지션의 후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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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인단 |
각 구단 감독, 코치 9명, 단장 1명 등 총 110명 |
수상선정 |
투표 점수 75% + 수비 기록 점수 25% |
골든글러브
연도 |
투수 |
포수 |
1루수 |
2루수 |
3루수 |
유격수 |
좌익수 |
중견수 |
우익수 |
2024 |
하트
NC
|
박동원
LG
|
오스틴
LG
|
김혜성
키움
|
허경민
KT
|
박찬호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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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아
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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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두산
|
홍창기
LG
|
2023 |
페디
NC
|
양의지
두산
|
박병호
KT
|
김혜성
키움
|
허경민
두산
|
박찬호
KIA
오지환
LG
|
에레디아
SSG
|
박해민
LG
|
홍창기
L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