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두산 베어스를 잡고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을까.
롯데는 30일 사직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맞붙는다. 전날(29일) 경기에서는 1-7 완패를 당했다. 순위도 다시 4위로 떨어졌다. 3위 SSG 랜더스와 반 게임 차다.
주말 3연전 결과에 따라 3위에 자리할 수 있고, 5, 6위로 밀려날 수도 있다. 치열한 5강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갈 길 바쁜 롯데가 3연전 중 둘째 날에는 웃을 수 있을까.
이날 롯데 선발투수는 이민석이다. 올 시즌 16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21일 LG전에서는 5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승수는 쌓지 못했다.
지난 6월 7일 이후 승수를 쌓지 못했다. 그래도 최근 승리가 두산전이다. 6월 7일 당시 5이닝 4실점으로 고전했으나 승리투수가 됐다.
8월 들어 4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만 안았다. 이민석이 8월 마지막 날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두산 상대로는 3번째 등판이다. 지난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두산 선발투수는 콜어빈이다.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7승 9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24일 KT전에서는 6⅓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다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롯데전은 첫 등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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