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탈환에 성공한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연패 뒤 2연승을 노린다.
SSG는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맞붙는다. 전날(29일) 경기에서 8-0 완승을 거뒀다. 외국인 선발 미치 화이트가 호투하고 간판타자 최정이 맹타를 휘둘렀다.
최정은 홈런 두 방 포함 4타수 2안타 4타점 2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화이트는 7이닝 동안 1피안타 6탈삼진 3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시즌 8승(4패)째를 챙겼다.
2연승을 노리는 SSG는 주말 3연전 중 둘째 날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운다. 김광현은 올 시즌 22경기에서 7승 8패, 평균자책점 4.41을 기록 중이다. 지난 19일 KT전 이후 11일 만의 등판이다.
KT전에서 4이닝 4실점 투구를 한 김광현.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NC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NC 상대로 두 번째 등판이다. 지난 경기에서는 5이닝 4실점으로 애를 먹었지만 승리투수가 됐다.
NC는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을 선발로 내세운다. 라일리는 올 시즌 24경기에 등판해 13승 5패, 평균자책점 3.64를 기록 중이다. 지난 8일 KIA전 이후 2경기에서 승수를 쌓지 못했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19일 삼성전에서는 5이닝 2실점 투구를 했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SSG 상대로는 3번째 등판이다. 지난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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