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LG 열혈팬 배우 김소연이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 27일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에 나선 김소연이 깔끔한 스포티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한국시리즈 로고가 새겨진 점퍼와 볼캡, 그리고 슬림한 블랙 팬츠로 단정하면서도 활동적인 룩을 완성했다.
김소연의 시구 모습을 숏폼으로 담았다. 2025.10.28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