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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현 다독이는 허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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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조은정 기자]KT가 구자욱이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 4위 삼성을 0.5경기 차이로 따라붙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16차전)에서 6-3으로승리했다.

KT 허경민이 삼성 이재현을 다독이고 있다. 2025.09.21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