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조은정 기자]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톨허스트, 방문팀 키움은 박정훈을 선발로 내세웠다.3회말 무사 2,3루 LG 오스틴의 적시타 때 타구를 놓친 키움 중견수 이주형이 아쉬워하고 있다.2025.08.30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