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박준형 기자] ‘채이 아빠’ 박동원이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을폭발한 나눔 올스타가 4년 연속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를 눌렀다.
이범호 감독이 이끈 나눔 올스타(KIA·LG·한화·NC·키움)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삼성·두산·KT·SSG·롯데)에 8-6으로 승리했다.
경기에 앞서 롯데 김태형 감독과 박세웅, 전준우, 전민재, 레이예스,김원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12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