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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보도자료

한화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1’

2026. 5. 17. (일)

 

한화 류현진이 한·미 통산 200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류현진은 KBO 리그 데뷔전인 2006년 4월 12일 잠실 LG전에서 첫 승을 거뒀다. 데뷔전 승리를 시작으로 그해 고졸 신인 데뷔 시즌 최다인 18승을 거두며 승리, 평균자책점, 탈삼진 부문에서 모두 1위를 달성했다. 또한 KBO 리그 최초로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석권했다.

이후 류현진은 KBO 리그에서 2012년까지 총 7시즌 동안 98승을 거두고 MLB LA 다저스로 진출했다. 진출 첫 해부터 14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2019년까지 LA 다저스에서 활약하며 총 54승을 쌓아 올렸고, 이후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둥지를 옮겨 2023년까지 24승을 보태 MLB에서 총 78승을 기록한 뒤 국내 무대로 복귀했다.

류현진은 2024년 4월 11일 잠실 두산전에서 국내 복귀 후 첫 승을 신고했다. 해당 승리는 KBO 통산 99번째 승리였다. 이어 4월 30일 한밭 SSG전에서 KBO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다. 류현진은 복귀한 2024시즌에 10승을 기록하며 곧바로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다음 시즌인 2025시즌에는 9승, 이번 시즌에는 5월 13일 기준 4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5월 6일 광주 KIA전 선발승으로 KBO 통산 120승 고지를 넘어섰다.

이로써 KBO 통산 121승에 MLB 통산 78승을 더해 한·미 통산 199승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이 1승을 더하면 한·미 통산 200승 금자탑을 쌓아 올리게 된다.

 

*붙임. 표1. 한화 류현진 리그 및 소속팀별 승리 수

         표2. 한화 류현진 한·미 통산 연도별 승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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