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16. (토)
KBO 박근영 심판위원이 KBO 리그 역대 16번째 2,000경기 출장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 두고 있다.
박근영 심판위원은 2002년 9월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두산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3루심으로 첫 출장했다. 이어 2016년 5월 6일 대구 SK-삼성전에서 1,000경기, 2021년 5월 18일 수원 두산-KT전에서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현재까지 통산 1,999경기에 출장한 박근영 심판위원은 오늘(16일) 대구 KIA-삼성 경기에서 통산 2,000번째 경기에 나서게 된다.
KBO 심판위원 2,000경기 출장은 앞서 15차례 기록됐다. 최근에는 박종철 심판위원이 2025년 4월 8일 고척 LG-키움전에서 달성한 바 있다.
KBO는 표창 규정에 의거해 박근영 심판위원에게 KBO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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