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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프리뷰] 임찬규vs안우진, 40안타 난타전 다음날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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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30일 잠실구장에서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1승 1패를 주고받아 위닝이 걸린 3차전이다. 

29일 경기에서 양 팀은 40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였다. 키움이 23안타 18득점, LG는 17안타 11득점을 기록했다. LG 불펜은 5회에만 9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30일 LG는 임찬규, 키움은 안우진이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임찬규는 올 시즌 19경기 9승 4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하고 있다. 전반기 9승을 거두며 다승 공동 1위였는데, 후반기 2경기 연속 패전 투수가 됐다. 후반기 2경기에서 4이닝 5실점, 4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 

임찬규는 올해 키움 상대로 3경기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5.63을 기록했다. 

안우진은 15경기 2승 5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다. LG 상대로 1경기 등판해 5⅔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임찬규가 키움 타선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막아내느냐가 관전 포인트다. LG 선발진은 후반기 평균자책점 8.63점으로 리그 최하위다. 후반기 2승 9패로 부진한 성적의 주요 원인이다. 

키움은 후반기 성적만 놓고 보면 7승 4패 1무로 삼성과 함께 공동 2위다. 시즌 타율이 2할4푼3리인데, 후반기 타율은 2할9푼6리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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