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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프리뷰] LG 웰스, '친정팀' 키움과 첫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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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즌 11차전 맞대결을 한다. 

전날 28일 경기에서 LG는 5-3으로 승리했다. 키움은 실책 3개를 저지르며 결정적인 순간에 실책이 빌미가 돼 실점을 허용했다. 

29일 LG는 웰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웰스는 올 시즌 17경기 5승 5패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웰스는 시즌 초반 일반 외국인 선수보다 더 뛰어난 활약을 했다. 그러나 6월 이후 지친 기색이다. 최근 5경기에서는 3패 평균자책점 6.84로 부진하다. 반등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키움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지난해 키움에서 부상 교체 선수로 6주간 뛴 인연이 있다.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투수다. 17경기에 등판해 4승 5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하고 있다. 하영민은 지난 23일 삼성전에서 7이닝 비자책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올해 LG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LG전 3경기 2패 평균자책점 6.60으로 안 좋았다. 

LG는 문정빈이 타선을 이끌고 있다. 후반기 문정빈은 타율 3할7푼5리(32타수 12안타) 홈런 3개, 2루타 4개, 11타점 OPS 1.268로 맹활약 중이다.

키움은 외국인 타자 히우라가 부상으로 빠져 있다. 데이비슨과 안치홍, 서건창 베테랑 선수들의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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