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배제성이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스윕을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KT는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배제성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배제성은 올 시즌 7경기(28이닝) 2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3⅓이닝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지난 등판에서는 5이닝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다.
KT는 지난 경기 7-3으로 승리했다. 허경민이 3안타 맹타를 휘둘렀고 김상수와 배정대도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투수다. 하영민은 올 시즌 15경기(67이닝) 3승 5패 평균자책점 4.16을 기록중이다. KT를 상대로는 3경기(8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2.16으로 좋았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1볼넷 1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경기에서 히우라(시즌 6호)와 박찬혁(시즌 3호)은 백투백홈런을 터뜨렸다. 서건창도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KT는 올 시즌 47승 1무 35패 승률 .573 리그 3위에 올라있다. 키움은 29승 1무 57패 승률 .337 리그 10위다. 상대전적에서는 KT가 8승 1무 2패로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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