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로건 앨런이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KT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로건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로건은 올 시즌 3경기(18이닝) 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실점 패배를 당했다.
KT는 지난 경기 키움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 배정대가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전용주(⅔이닝 무실점)-스기모토 코우키(⅓이닝 무실점)-박영현(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키움은 배동현이 선발투수다. 배동현은 올 시즌 16경기(70⅓이닝) 4승 6패 평균자책점 5.37을 기록중이다. KT를 상대로는 2경기(10⅓이닝)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6실점 패배를 당했다.
지난 경기 에이스 안우진이 등판했지만 키움은 3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서건창이 3안타 경기를 했고 추재현, 히우라, 김건희도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KT는 올 시즌 46승 1무 35패 승률 .568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키움은 29승 1무 56패 승률 .341 리그 10위다. 상대전적에서는 KT가 7승 1무 2패로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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