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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프리뷰] ‘1승4패’ LG, 천적 알칸타라 공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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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맞대결을 한다. 

전날 경기에서 키움이 6-0으로 승리했다. 1일 경기에서 선발 매치업에서 확 차이가 난다. 

LG는 임시 선발로 좌완 불펜 함덕주가 오프너로 나선다. 이날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나서 불펜 데이를 치러야 한다. 

송승기가 등에 담 증세로 1군 엔트리에 빠져 있는데, 임시 선발인 이정용이 지난 6월 25일 삼성전에서 5이닝 8실점 부진하고 2군으로 내려갔다. 송승기의 복귀는 다음 주다. 

염경엽 감독의 선택은 2군에서 선발 자원을 콜업하는 것이 아닌 1군에 있는 불펜투수들로 불펜 데이를 하기로 했다. 

함덕주는 올 시즌 30경기 등판해 2승 1패 6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19를 기록 중이다. 지난 27~28일 롯데전에서 2연투, 각각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이틀을 쉬었다. 함덕주의 선발 등판은 2021년 4월 21일 KIA 타이거즈 경기가 마지막이었다 

키움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알칸타라다. 올 시즌 15경기 7승 6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⅓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지난해도 4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73으로 강했다. 

LG는 오스틴, 박해민, 송찬의, 문정빈의 타격감이 좋지만 다른 선수들이 집단 슬럼프다. 천적 투수 알칸타라를 얼마나 공략하느냐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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