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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프리뷰] ‘시즌 2번째 8연패’ 위기의 키움, 알칸타라가 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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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라울 알칸타라가 팀 8연패를 끊기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키움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알칸타라를 선발투수를 예고했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14경기(92이닝) 7승 5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중이다. KIA를 상대로는 2경기(13⅓이닝) 2패 평균자책점 4.73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1볼넷 1사구 5탈삼진 2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 KIA에 3-10으로 패했다. 에이스 안우진이 등판했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키움 타선은 여동욱이 멀티히트를 때려낸 것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공격을 하지 못했다. 

KIA는 제임스 네일이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네일은 올 시즌 15경기(87⅓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2경기(12이닝) 1승 평균자책점 1.50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KIA 타선은 지난 경기 11안타를 몰아쳤다. 해럴드 카스트로가 3안타 맹타를 휘둘렀고 김도영, 박재현, 한준수도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키움은 올 시즌 26승 1무 48패 승률 .351 리그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KIA는 40승 1무 33패 승률 .548 리그 4위에 올라있다.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8승으로 압도적 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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