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154일 만에 8연승에 도전한다. 이민석이 선발 등판한다.
이민석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민석은 올 시즌 9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5.34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대체 선발로 합류한 뒤 연이은 호투로 6선발 체제로 돌아가게끔 역할을 해줬다. 지난 19일 키움전 7⅓이닝 7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선발 등판. 롯데는 다음 주부터 6선발을 포기할 전망이다. 이민석은 불펜행이 예고되어 있다. 이민석은 과연 롯데의 8연승을 이끌고 선발 투수 임무를 마칠 수 있을까.
롯데는 이제 2023년 4월 이후 1154일 만에 8연승에 도전한다. 앞서 NC와의 2경기를 모두 짜릿한 끝내기와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고 이날 8연승과 함께 시리즈 스윕까지 노린다.
한편, NC는 아시아쿼터 토다 나츠키가 선발 등판한다. 토다는 올 시즌 13경기 3승 5패 평균자책점 4.73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9일 SSG전 6이닝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1자책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아울러 롯데를 상대로는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2.45의 성적을 남기고 있다. 연패 탈출이 시급하다.
[Copyright ⓒ KBO 홈페이지 뉴스, 기사, 사진은 KBO 홈페이지 자료 입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시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