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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프리뷰] '4연패 끝' 두산, 벤자민 앞세워 위닝시리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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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전까지 두산은 시즌 전적 35승37패2무로 5위에 자리했다.

23일에는 2-3 끝내기 석패를 당했다. 하지만 24일에는 선발 최민석이 6이닝 6K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장단 19안타가 터지며 타선이 살아나면서 7-2 승리를 거두고 하루 만에 5위 자리를 탈환했다.

두산은 25일 선발 웨스 벤자민을 앞세워 2연승과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벤자민은 앞선 11경기 62⅔이닝을 소화, 3승6패 평균자책점 3.02를 기록 중이다. 직전 두 경기에서는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으나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올해 한화는 한 차례 만나 6⅓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특히 9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한화 타선을 꽁꽁 묶고 승리투수가 됐고, 이날 두산은 5-3 승리를 거뒀다.

한화에서는 육성선수 출신의 사이드암 박준영이 여섯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다. 지난달 10일 대전 LG전에서 선발로 1군 데뷔전에 나서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리그 역사상 최초 육성선수 출신 데뷔전 선발승 역사를 쓴 박준영은 이후 구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선발로 돌아와 제 몫을 하고 있다.

지난 2일 벤자민의 맞대결 상대가 박준영이었다. 박준영은 당시 홈런 두 방을 허용하고 3이닝 3실점으로 교체된 바 있다. 직전 두 번의 등판에서는 13일 고척 키움전 6⅓이닝 7K 2실점, 19일 대전 삼성전 5이닝 6K 2실점으로 쾌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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