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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프리뷰] 삼성 오러클린, LG 5연승 저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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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시즌 7차전 맞대결을 한다.

LG가 전날 23일 4-3으로 승리하면서 상대 성적 3승 3패로 동률이 됐다. LG는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삼성은 전날 패배로 2위 KT에 1.5경기 차이로 멀어졌다. 

LG는 선발 투수가 톨허스트다. 올 시즌 톨허스트는 14경기 7승 5패 평균자책점 4.03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 상대로 2경기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0.75로 잘 던졌다. 

삼성 선발 투수는 좌완 오러클린이다. 올 시즌 오러클린은 14경기 5승 3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 중이다. LG 상대로 1경기 등판해 3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는데, 오지환의 헬멧 챙을 스치며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LG 우타자들이 좌완 오러클린을 공략할지가 관건이다. 송찬의와 문정빈이 올해 기회를 받고 장타력을 터뜨리고 있다. 오스틴, 박동원 외에도 우타 장타자가 등장했다. 

삼성은 전날 역전 기회를 수 차례 놓쳤다. 특히 9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구자욱과 디아즈가 연거푸 삼진 아웃으로 물러나면서 1점 차 패배를 당했다. 최형우가 전날 휴식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가 9회 대타로 나와 2루타를 때려 동점 찬스를 만들었다. 최형우가 라인업에 복귀하면 중심타선의 집중력이 조금 더 좋아질 것이다. 

수비 실책 2개가 아쉬웠다. 4회 1사 3루에서 좌익수의 홈 송구를 포수 강민호가 뒤로 빠뜨리면서 어이없는 1점을 허용했다. 디테일에서 실수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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