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즌 8차전 맞대결을 한다.
LG는 전날 8-2로 승리하며 상대 성적 6승 1패로 앞서 있다. SSG는 최근 몇 년 동안 LG 상대로 열세 관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LG 선발투수는 웰스다. 올 시즌 아시아쿼터로 영입된 웰스는 100만 달러 외국인 선수 못지 않은 활약을 하고 있다. 9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하고 있다. 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해 평균자책점 순위에는 없다.
SSG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SSG 선발 투수는 최민준이다. 올해 11경기 등판해 1승 4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LG는 6월 들어 팀 타율 2할9푼4리로 타선이 전체적으로 살아나고 있다. 팀 홈런도 11개로 공동 2위다. SSG는 6월에 팀 홈런 12개로 1위다. 장타율(.840)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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