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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프리뷰] ‘5연패’ 롯데, 김진욱 다시 연패스토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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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이 다시 한 번 연패스토퍼가 될 수 있을까.

김진욱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김진욱은 올 시즌 11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3.4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롯데 선발진에서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다. 6번의 퀄리티스타트가 이를 방증한다. 

현재 롯데는 5연패에 빠져있다. 6월 1승 6패의 성적. 6월 유일한 승리를 김진욱이 가져왔다. 김진욱은 지난 3일 광주 KIA전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로 승리투수가 됐다. 

하지만 두산을 상대로는 올해 성적이 썩 좋지 않다. 두산을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75의 성적에 그치고 있다. 김진욱이 부담스럽지만 연패스토퍼로 팀 승리를 이끌어야 하는 영웅이 되어야 한다.

한편, 두산은 잭로그가 선발 등판한다. 잭로그는 올해 12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3.97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2년차 시즌 부침이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올해 2경기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다. 2경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9.90의 성적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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