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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프리뷰] ‘선발 복귀’ 하영민, 시즌 3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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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하영민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키움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하영민을 예고했다. 

하영민은 올 시즌 11경기(43⅔이닝) 2승 3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중이다. 잠시 불펜으로 이동하기도 했지만 다시 선발로 돌아왔고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5이닝 6피안타 2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NC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3⅔이닝 1피안타 2볼넷 1사구 5탈삼진 1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 NC에 7-6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최주환이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케스턴 히우라는 시즌 3호 홈런을 날리며 4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고 서건창과 최주환도 3안타 경기를 했다. 

NC는 구창모가 선발투수다. 구창모는 올 시즌 11경기(62⅓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5탈삼진 3실점 승리를 따냈다. 키움을 상대로는 2경기(13이닝) 2승 평균자책점 1.38로 강했다. 

NC 타선은 12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김주원이 시즌 11호 홈런을 날렸다. 권희동은 3안타 경기를 했고 박건우, 이우성, 맷 데이비슨이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키움은 올 시즌 23승 1무 38패 승률 .377 리그 10위를 기록중이다. NC는 26승 1무 32패 승률 .448 리그 7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5승 2패로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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