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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프리뷰] 'LG전 무패' 김진욱, 팀 3연패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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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28일 사직구장에서 시즌 6차전 맞대결을 갖는다. LG가 26~27일 이틀 연속 승리하며 4연승을 이어갔다. 롯데는 최근 3연패다. 

28일 선발 투수는 롯데 김진욱,  LG 이정용이다. 

김진욱은 올 시즌 9경기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하고 있다. 커리어에서 가장 좋은 투구 내용을 보이고 있다. 

김진욱은 올해 LG 상대로 1경기 등판해 6⅔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통산 LG전 성적도 13경기(35이닝)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06으로 천적 관계다. 

이정용은 대체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13경기(선발 4경기) 등판해 승리없이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롯데전 등판이 처음이다. 롯데 상대로 통산 성적은 30경기(35이닝) 4승 1패 평균자책점 2.83으로 좋다.  

27일 경기에서 롯데와 LG는 모두 두 자리 숫자 안타를 때려냈다. 롯데는 12안타(2홈런) 6득점,  LG는 11안타(1홈런) 8득점이었다. 

롯데는 장두성, 고승민, 나승엽 등 상위타선이 멀티 히트를 때렸다. 레이예스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LG는 천성호를 제외하고 선발 라인업이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박동원이 2경기 연속 홈런으로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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