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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프리뷰] NC 신민혁, 시즌 첫 승 향한 8번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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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웃을 수 있을까. NC 다이노스 우완 신민혁이 시즌 첫 승을 향한 8번째 도전에 나선다.

신민혁은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7경기에 나선 그는 아직 승리 없이 2패를 떠안고 있다. 평균자책점은 4.98. 내용에 비해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 9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도 아쉬움이 남았다. 신민혁은 5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시즌 첫 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리그 최강 화력을 자랑하는 삼성 타선을 상대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지만 타선과 수비의 도움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올 시즌 한 차례 등판 경험이 있다. 지난 4월 22일 맞대결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지만 역시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에 맞서는 키움은 외국인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를 선발로 예고했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7경기에서 2승 3패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4월 22일 NC전에서는 8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이며 승리 투수가 됐다. 23일 만에 다시 성사된 리턴 매치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키움이 2승 1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하지만 최근 신민혁의 투구 내용은 점점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다. 안방 마운드의 이점까지 안고 나서는 만큼 이번만큼은 시즌 첫 승을 따낼 가능성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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