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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프리뷰] '8연승 끝' 삼성, 양창섭 한 달 만에 선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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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양창섭이 한 달 만에 선발 등판에 나선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날 삼성은 LG에 3-5 석패를 당하며 8연승이 멈춘 가운데, 이날 양창섭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신인 장찬희가 지난 8일 NC전에서 6이닝 4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고 데뷔 첫 선발승을 거뒀고, 휴식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박진만 감독은 장찬희의 말소로 생긴 빈자리에 좌완 이승현을 넣을 계획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변수가 생겼다.

삼성 구단은 "이승현은 왼쪽 엄지발가락 밑부분에 물집이 생겼다"고 상태를 알렸다. 박진만 감독은 "원래 14일 이승현이 선발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10일 퓨처스리그에 등판해 투구하다 발에 불편함이 생겼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양창섭은 지난달 15일 대전 한화전 이후 한 달 만에 선발 등판에 나선다. 시즌 네 번째 선발 등판이다. 양창섭은 올 시즌 6경기에 나서 1승, 평균자책점 6.32를 기록 중이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1일 두산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선발승을 거뒀으나 4월 23일 SSG전에서 ⅓이닝 2실점으로 부진한 뒤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지난 6일 복귀했다.

한편 2연승을 노리는 LG는 송승기가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송승기는 앞선 7경기에서 34⅓이닝을 소화, 패전 없이 2승과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 중이다. 최근 2번의 등판에서는 2일 NC전 5이닝 5실점, 8일 한화전 4이닝 5실점(3자책점)으로 다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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