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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프리뷰] 19세10개월1일 박준순, 4경기 연속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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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홈런이 나올까.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두산베어스와 KIA타이거즈의 팀간 6차전이 열린다. 앞선 2경기에서 1승씩 나누었다. 위닝시리즈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 판이다. 두산은 KIA 상대 2연속 위닝시리즈를 노리고 있다. 반대로 KIA는 잠실에서 1승2패를 당했기에 설욕에 나선다. 

KIA는 우완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0경기에 출전해 3승1홀드, 평균자책점(ERA) 5.02를 기록중이다. 다소 부진한 것 처럼 보이지만 롱맨에서 선발투수로 변신한 이후 쾌투를 거듭하고 있다.

롯데전 4이닝 2실점으로 시동을 켜더니 KT전 7이닝 무실점, 롯데전 6이닝 1실점의 위력을 떨쳤다. 17이닝 3실점, ERA 1.59에 불과하다. 현재 선발진 가운데 가장 페이스가 좋다. 만일 두산전까지 호투한다면 필승카드로 자리잡는 셈이다.

두산은 대체 외인투수 벤자민을 예고했다. 4경기에 등판해 승리없이 2패, ERA 4.43을 기록중이다. LG를 상대로 7이닝 3실점 경기를 펼칠 정도로 충분히 퀄리티스타트 능력을 갖추었다.

두산의 간판타자로 떠오른 박준순의 방망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날까지 역대 최연소 3경기 연속 홈런을 날렸다. 6개의 홈런 가운데 4개를 KIA전에서 터트렸다. 이날도 홈런을 터트리면 진기록과 함께 호랑이 킬러로 자리잡는다. 박준순 앞에 주자들이 깔려야 득점력을 높일 수 있다. 

KIA 타자가운데 아데를린과 나성범의 클러치 능력이 중요하다. 상대 배터리고 4번타자 김도영과 승부를 꺼리고 있다. 3번 김선빈과 김도영이 출루하면 아데를린과 나성범이 해결해야 한다. 전날 아데를린이 역전 3점포, 나성범이 쐐기 홈런을 날렸다. 두타자 가운데 한 명이라도 터지면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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