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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프리뷰] 신인 박준현, 키움 5연패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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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는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맞대결을 한다. 

전날 두 팀은 연장 11회 접전을 벌였지만 6-6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키움은 연장 10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끝내기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5연패 탈출이 무산됐다.

키움은 이날 선발투수로 전체 1순위 신인 박준현이 등판한다. 올 시즌 2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 중이다. 

4월 26일 프로 데뷔전에서 삼성 상대로 5이닝 무실점으로 첫 승을 기록했고, 지난 3일 두산전에서 3.2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KT 선발 투수는 배제성이다. 올 시즌 첫 등판이다. 스프링캠프 도중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배제성은 재활을 마치고 복귀했다. 첫 등판이라 50~60구 정도 던질 계획이다. 

키움은 전날 최주환이 원맨쇼를 펼쳤다. 스리런 홈런, 투런 홈런 포함 5타수 4안타 2홈런 6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키움의 6점을 혼자서 책임졌다. 복귀한 베테랑 서건창의 활약도 중요하다.  

KT는 외국인 타자 5타수 4안타 2홈런 3타점으로 무서운 파워를 보여줬다. 최원준이 최근 5경기 타율 1할5푼으로 주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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