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이 올해 팀의 KIA전 첫 승을 이끌 수 있을까.
김진욱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김진욱은 올 시즌 6경기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2.55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일취월장하면서 에이스로 거듭났다. 3일 SSG전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노디시전이었지만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KIA를 상대로는 올 시즌 첫 등판이다. 팀은 전날(8일) 경기도 2-8로 패하면서 올해 롯데는 KIA전 1무 3패를 기록하고 있다. 아직 KIA전 승리가 없다. 김진욱이 팀의 KIA전 첫 승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편, KIA는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제임스 네일이 등판한다. 에이스 네일은 올해 부침이 심하다. 7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4.3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2연패다. 지난달 28일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 투수, 3일 KT전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2연패를 기록 중이다.
롯데를 상대로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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