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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프리뷰] ERA 2.08 나균안, KIA 스윕 막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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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승 설욕일까? KIA 스윕일까?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팀간 3차전이 열린다. KIA가 4-0, 4-3으로 이틀연속 승리했다. 내친김에 싹쓸이 3연승을 노리고 있다. 7승16패로 최하위에서 머무르는 롯데는 반등을 위해서는 1승이 절실하다.  

롯데는 우완 나균안을 앞세워 설욕의 1승에 나선다. 올해 4경기에서 2패만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평균자책점 2.08의 빼어난 투구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앞선 두산전에서 7이닝 2실점해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그만큼 야수들의 수비와 득점지원이 여의치 않기 때문이었다. 

올해는 구종가치가 높은 포크볼과 커터를 앞세워 안정감을 갖춘 선발투수로 자리하고 있다. KIA 타선을 상대로 퀄리티스타트 능력을 보여준다면 승산이 있다. 무엇보다 이틀연속 패배를 안긴 김도영을 막아야 한다. 4번타자로 침묵하다 결정적인 순간에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었다. 

KIA는 황동하를 선발로 예고했다. 올해 첫 선발등판이다. 2년차 영건 김태형이 선발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2군으로 내려가자 대신 기회를 받았다. 5이닝은 충분히 막을 수 있는 구위와 운영능력을 갖추었다. 드디어 얻은 선발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투지 넘치를 투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롯데 타선이다. 23경기에서 68득점에 그치는 변비타선이 살아나야 한다. 레이예스를 제외하고는 믿을만한 타자가 없다. 레이예스와 전준우 앞에 주자를 깔아야 득점력을 기대할 수 있다. KIA는 다득점을 노리고 있다. 김선빈과 김도영에게 찬스를 만들어야 승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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