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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프리뷰] 삼성, 에이스 원태인 앞세워 5연패 탈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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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을 이어가고 연패를 끊는 게 에이스의 역할.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5연패 탈출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삼성은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괌 1차 캠프 도중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손상으로 재활 과정을 밟아온 원태인은 1군 무대에 지각 합류했다. 올 시즌 성적은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4.32.

첫 등판이었던 지난 12일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3⅔이닝 4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 등판에서는 다소 아쉬웠다. 지난 19일 대구 LG 트윈스전 선발로 나서 4⅔이닝 4실점(5피안타 1볼넷 2탈삼진)으로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구자욱, 김성윤, 김영웅, 이재현 등 타자들의 공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남은 선수들의 분발이 절실하다.

키움 선발 투수는 하영민이다. 올 시즌 4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 중이다. 마지막 등판이었던 19일 KT 위즈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올 시즌 삼성과는 첫 맞대결이다. 지난해 삼성전 상대 전적은 4경기 3패 평균자책점 6.8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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