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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프리뷰] 4연승 SSG, 日 국대 출신 타케다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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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5연승을 노린다.

SSG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24일) 경기에서는 선발 김건우의 7이닝 무실점 역투와 타선이 ‘폰세급’으로 여겨지던 KT 선발 케일럽 보쉴리(5이닝 4실점)을 공략하면서 5-0 승리를 거뒀다.

4연승으로 리그 3위에 있는 SSG는 5연승을 노린다. 이날 선발투수는 일본 국가대표 출신의 타카다 쇼타다. SSG가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일본 베테랑 우완 타케다는 지난 3경기에서 모두 패전을 안았고 평균자책점은 13.03으로 매우 높다. SSG는 그에게 한번 더 기회를 준다.

1993년생인 타케다는 일본프로야구(NPB)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2011년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지난해까지 1군 통산 217경기, 1006이닝, 66승48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했다.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력까지 있다. SSG는 큰 기대를 걸었다. 시범경기까지는 좋았다. 2경기 6이닝 3피안타 4볼넷 1사구 6탈삼진 2실점으로 잘 막았다. 

하지만 지난 1일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나선 KBO리그 데뷔전에서 4⅔이닝 9피안타 1볼넷 5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7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도 3이닝 4피안타 4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2경기 연속 패전을 안았다. 이후 지난 14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2이닝 5피안타 2피홈런 2볼넷 1탈삼진 5실점으로 또 고개를 숙였다.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2군에서 재정비하고 돌아온 타케다에게는 이번 KT전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

KT 선발투수는 고영표다. 고영표는 올 시즌 4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5.85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9일 키움전에서는 6이닝 2실점 호투에도 패전을 안았다. SSG 상대로는 지난해 4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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