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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프리뷰] 한화, 두산 상대 시즌 첫 싹쓸이승 달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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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전에서 시즌 첫 싹쓸이승을 달성할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앞선 두 번의 경기에서 한화는 11-6, 9-3으로 연이틀 승리를 거두며 3연패 후 2연승에 성공했다.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한화는 이날 시즌 첫 싹쓸이승에 도전한다. 이날 선발투수로 한화 황준서, 두산 잭로그가 맞붙는다.

황준서는 오웬 화이트의 부상으로 임시 선발을 맡아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화이트는 지난 31일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KBO 데뷔전에 나섰으나 수비 과정에서 좌측 햄스트링 근육을 다쳤다.

한화는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엄상백을 대체 선발 후보로 준비시켰는데, 엄상백마저 팔꿈치 통증을 느끼면서 화이트와 같은 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면서 황준서가 기회를 얻게 됐다. 

엄상백과 함께 선발 후보로 스프링캠프를 치른 황준서는 아쉽게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지만 퓨처스리그에서 호투하며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2경기 선발 등판해 각각 2이닝 무실점,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편 4연패 수렁에 빠진 두산은 승리가 절실하다. 7경기 동안 선발승이 없는 두산은 이날 잭로그에게 기대를 건다. 잭로그는 지난달 3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지난해 잭로그는 한화전에 6경기 등판해 2승3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다. 이진영이 10타수 4안타, 최재훈이 9타수 3안타를 기록했고, 노시환이 15타수 4안타로 타율은 높지 않은 편이었지만 두 방의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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