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가 시즌 개막전에서 격돌한다.
SSG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미치 화이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화이트는 지난 시즌 24경기(134⅔이닝) 11승 4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올 시즌 1선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8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KIA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4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 승리를 따냈다.
SSG는 지난 시즌 팀 득점 9위(609)에 머물렀다. 그렇지만 올 시즌에는 홈런타자 김재환이 합류하면서 득점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시범경기에서는 팀 득점 10위(43)에 머물렀지만 홈런은 공동 4위(13)을 기록했다. 김재환은 시범경기에서 10경기 타율 2할1푼4리(28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 4득점 OPS .647을 기록했다.
KIA는 제임스 네일이 선발투수다. 네일은 지난 시즌 27경기(164⅓이닝) 8승 4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SSG를 상대로는 3경기(15⅓이닝) 2패 평균자책점 7.04로 고전했다.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8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KIA는 지난 시즌 팀 득점 6위(668)를 기록했다. 지난 겨울 박찬호와 최형우가 팀을 떠났지만 2024시즌 MVP 김도영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시범경기에서는 팀 득점 8위(58)를 기록했다.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한 김도영은 시범경기에서 6경기 타율 3할6푼4리(11타수 4안타) 1타점 OPS .955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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