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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승부로 경기 마무리지은 한화 박준영-최재훈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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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연장 접전 끝에 3-3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투수 박준영과 포수 최재훈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6.03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