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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안우진, 5차전 리턴 매치...1차전의 아쉬움 씻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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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와 키움이 오는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5차전에 에이스 카드를 꺼내 들었다. SSG는 김광현, 키움은 안우진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국내 무대에 복귀한 김광현은 13승 3패(평균자책점 2.13)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1일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 중책을 맡은 그는 5⅔이닝 5피안타 3볼넷 6탈삼진 4실점(2자책)으로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김원형 감독은 1차전이 끝난 뒤 "광현이의 초반 페이스가 좋았다. 잘 던졌다. 그 과정에서 (수비 실책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안우진은 1차전 선발 마운드에 올랐으나 손가락 물집이 터져 출혈이 발생해 2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캐치볼까지 소화했다. 안우진은 "캐치볼을 했을 때 별다른 느낌은 없었다. 전력투구를 해봐야겠지만 괜찮을 것 같다. 다만 많은 공을 던지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4차전 종료 후 "5차전 선발은 내일까지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던 홍원기 감독은 고심 끝에 안우진 카드를 꺼냈다. 5차전 결과에 따라 한국시리즈 향방이 좌우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1차전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김광현과 안우진. 과연 5차전에서 쾌투를 뽐내며 한국시리즈 정상 등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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