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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프리뷰] KIA 특급 루키 이의리 첫 출격, 데뷔전 승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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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1차지명 유망주 이의리가 데뷔전을 치른다.

이의리는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한다. 

2021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을 받은 이의리는 좌완 선발투수로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맷 윌리엄스 감독의 눈에 들었다.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7이닝) 평균자책점 0.00으로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KIA는 키움과 2경기 연속 연장 혈투를 펼쳤다. 지난 6일에는 연장 11회, 7일에는 연장 12회까지 소화하며 많은 불펜투수들을 소모했다. 특히 장현식, 박준표, 정해영 등 필승조 투수들이 모두 연투를 했다.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서는 선발투수 이의리가 최대한 긴이닝을 이끌어줘야 한다.

타선에서는 터커가 지난 7일 5타수 2안타 2타점 2볼넷으로 시즌 첫 안타를 신고한 것이 긍정적. 김선빈은 7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결승타를 때려냈다. 최원준은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중이다. 

불펜을 많이 소모하기는 키움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하필 이날 경기에는 임시 선발투수 김정인이 선발등판한다. 올 시즌 첫 등판에 나서는 김정인은 시범경기에서 2경기(4이닝) 평균자책점 0.00으로 좋았다. 하지만 1군 통산 성적은 20경기(25이닝) 1패 평균자책점 7.92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나마 키움은 지난 7일 필승조 오주원과 김태훈을 모두 아꼈다. KIA와 비교하면 불펜 운용에 숨통이 좀 더 트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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