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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프리뷰] ‘시범경기 ERA 6.75’ 스미스, 정규시즌은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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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조쉬 스미스(33)가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스미스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한다. 

KBO리그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스미스는 시범경기에서 2경기(8이닝) 1패 평균자책점 6.75로 부진하며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현재 한현희와 이승호가 부상으로 빠져있는 키움 선발진은 스미스의 활약이 절실하다. 

마무리투수 조상우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키움은 지난 6일 경기에서 임시 마무리투수 오주원이 1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블론세이브를 범했다. 결국 키움은 연장 11회 4-5로 패했다. 조상우의 재활은 예상보다는 빠르게 진행중이지만 아직 2주 정도가 필요해 당분간 키움 불펜진의 불안은 계속될 전망이다. 

시즌 첫 승리를 거둔 KIA는 김현수가 시즌 첫 선발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15경기(32⅓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7.24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올해 시범경기에서는 3⅔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고 선발투수로 기회를 얻었다. 

KIA 타선은 지난 6일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5-4 역전승을 이끌었다. 최형우는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고 최원준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김선빈, 류지혁, 박찬호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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