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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프리뷰] 아홉수 양현종 4전5기? 스트레일리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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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빅뱅이다.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팀간 15차전이 열린다. 전날 경기는 초반 타선이 터진 롯데가 16-3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롯데는 5위 두산과 3.5경기 차를 유지했다. 반면 KIA는 이번 주 1승4패의 부진에 빠져 있다. 전날도 이민우가 1회도 버티지 못하고 7실점으로 무너졌다. 선발투수들이 힘을 쓰지 못했다. 

KIA 반전의 1승을 위해 양현종이 선발마운드에 오른다. 4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해 아홉수에 걸려있다. 7년 연속 10승과 타이거즈 통산 역대 2위 146승을 앞두고 제자리 걸음이다. 9월에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이날 롯데를 상대로 4전5기에 나선다. 

그러나 쉽지 않은 승리의 길이다. 롯데의 선발투수가 바로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이다. 11승(4패), 평균자책점 2.65의 특급 성적을 거두고 있다. KIA를 상대로 3경기 1승2패, 평균자책점 4.00으로 주춤했다. 지난 4일 사직구장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설욕을 했다. 

투수전이 예상이 되는 가운데 롯데가 전날 18안타 16득점의 기세를 이어갈 것인지 주목된다. 안치홍이 빠지면서 대신 들어가 오윤석이 하위타선에서 힘을 보태며 타선이 잘 돌아갔다. 양현종을 상대로 초반 공세 성공 여부가 열쇠이다. 

KIA는 최근 응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안타들이 나오지만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 이날도 스트레일리를 상대로 응집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고전할 수 있다. KIA에게는 해결사들의 힘이 더욱 필요한 일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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