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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프리뷰] ‘5연패’ 원태인, 7전8기 끝에 7승 입맞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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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까.

삼성 원태인이 시즌 7승을 향한 8번째 도전에 나선다. 무대는 27일 대구 SK전이다.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6승 7패(평균 자책점 4.68)를 기록 중인 원태인은 지난달 4일 두산을 상대로 시즌 6승 사냥에 성공한 뒤 7차례 마운드에 올랐으나 승리없이 5패를 떠안았다.

연패 기간 중 승운이 따르지 않는 경우보다 스스로 무너진 적이 더 많았다. 그나마 희망적인 건 마지막 등판이었던 22일 창원 NC전에서 6이닝 4피안타 3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는 것이다.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으나 계투진이 무너지는 바람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올 시즌 SK와 한 차례 만나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7월 2일 경기 선발 투수로 나선 원태인은 6이닝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잘 던졌다. 삼성은 전날 경기에서 SK를 8-2로 제압했다. 타선의 응집력이 돋보였다. 2-2로 맞선 8회 빅이닝을 완성하며 짜릿한 승리를 연출했다. 이날도 활발한 공격을 펼치며 원태인의 어깨를 가볍게 해준다면 더 바랄 게 없다.

SK 선발 투수는 잠수함 박종훈이다. 올 시즌 성적은 8승 10패(평균 자책점 5.36). 삼성과 두 차례 만나 승패 모두 경험했다. 평균 자책점은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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