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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프리뷰] 에이스 알칸타라, 위기의 두산 구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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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알칸타라(28)가 팀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까.

알칸타라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올 시즌 24경기(151⅓이닝) 13승 2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중인 알칸타라는 9월 4경기(24이닝)에서 3승 평균자책점 2.63으로 페이스가 좋다. 키움을 상대로는 2경기(13이닝) 1승 평균자책점 0.69로 강했다. 

두산은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로 부진하다. 아슬아슬하게 5위를 지키고 있지만 6위 KIA 타이거즈와 0.5게임차밖에 나지 않는다. 

지난 25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오재일이 4타수 2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비록 패하긴 했지만 홍건희(2이닝)-이현승(⅓이닝)-박치국(1⅓이닝)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이 무실점 투구를 한 것은 긍정적인 수확이다.

키움은 이승호가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이승호는 올 시즌 19경기(94이닝) 5승 5패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중이다. 두산을 상대로는 2경기(9이닝) 1승 평균자책점 2.00으로 좋았다. 

최근 10경기에서 5승 5패를 기록중인 키움은 NC 다이노스와의 선두경쟁에서 점점 뒤쳐지는 분위기다. 지난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는 이정후가 4안타로 폭발했고 김하성과 김혜성도 나란히 3안타로 활약했지만 마무리투수 조상우가 ⅔이닝 2피안타 2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무너지며 뼈아픈 블론세이브를 범했다. 

키움은 70승 1무 50패 2위, 두산은 60승 4무 52패 5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5승 1무 2패로 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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