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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프리뷰] 신인 김윤식, 첫 승 상대 KT 또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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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3위에서 희비가 엇갈린 LG와 KT가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맞붙는다. 

LG는 전날 NC에 1-7로 완패했다. 24일 충격적인 대역전패에 이어 2연패에 빠졌다. 반면 KT는 25일 KIA에 승리하면서 단독 3위가 됐다. 4위 LG와 1경기 차이다. 

LG는 24일 역전패 분위기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연패를 끊어야 한다. 선발 투수는 신인 김윤식이다. 올 시즌 18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6.56을 기록하고 있다. 

차우찬의 부상 공백으로 선발로 8경기 등판했는데, 지난 8월 27일 KT 상대로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따냈다. 지금까지 유일한 승리이기도 하다. 

KT 상대로는 3경기 7.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상대 성적에서 심리적인 자신감을 갖고 있기에 자신이 가진 공을 유감없이 던지기를 기대할 수 있다. 

LG는 외국인 타자 라모스가 최근 5경기에서 5홈런,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리고 있다. 좁은 수원구장에서 홈런포를 이어갈지 흥미거리.

KT는 선발 투수 배제성이다. 올 시즌 19경기에서 8승 4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는 올해 2경기 등판해 1승을 챙겼으나 평균자책점 5.73(11이닝 7실점)으로 높은 편이다. 

KT는 중심타자 로하스의 페이스가 약간 주춤한 것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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