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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프리뷰] 삼성, 안방에서 KIA전 열세 설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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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안방에서 KIA전 열세를 설욕할까.

삼성은 1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IA와 시즌 13차전을 치른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5승 7패로 열세를 보인 삼성은 안방에서 반격에 나선다.

잠수함 투수 김대우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전천후 투수로 활약 중인 김대우는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3승 5패 1홀드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3.71. KIA전에 세 차례 등판해 1홀드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 1.13을 기록하는 등 투구 내용도 좋았다.

김대우는 승리에 목마르다. 7월 4일 LG를 상대로 2이닝 1실점 구원승을 챙긴 뒤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지난달 27일 한화전 이후 다시 선발진에 합류하게 된 그가 이날 경기에서 4승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팀 타선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김대우에게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KIA는 임기영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성적은 6승 8패(평균 자책점 4.81). 지난달 1일 롯데전 이후 4연패 수렁에 빠져 있다.

삼성전 상대 전적은 2승 1패. 6.14의 평균 자책점에서 알 수 있듯 그다지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한편 삼성은 KIA 2연전 동안 '88고속도로 씨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88고속도로 씨리즈' 동안 양팀 선수단은 올드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르게 된다. 삼성 라이온즈는 1989년 홈 올드유니폼을, KIA는 해태 타이거즈 시절의 원정 유니폼을 착용한다.

무관중 경기임을 감안, 비대면 이벤트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88고속도로 씨리즈'는 7월말 KIA의 홈인 광주에서 처음 열렸고 이번엔 대구에서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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