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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프리뷰] ‘롯데 킬러' LG 윌슨, 상승세 롯데 타선 막아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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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팀간 맞대결 9차전을 갖는다. 올 시즌 4승 4패로 팽팽하다. 

3위 자리를 되찾은 LG는 외국인 투수 윌슨을 내세운다. 지난 2년간 에이스로 활약한 윌슨은 올 시즌 부진한다. 21경기에서 8승 7패 평균자책점 4.50이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2.92와 비교하면 상당히 높다. 

특히 9월 들어 부진하다. 2경기 평균자책점 9.00이다. 지난 3일 NC전에 6이닝 12피안타 4실점, 지난 11일 키움전에서는 6이닝 11피안타 8실점으로 무너졌다. 

윌슨은 롯데 상대로 강하다. 통산 10경기에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5경기 3승 평균자책점 1.91로 강했고, 부진한 올해도 롯데전에선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3.27로 안정적이었다. 롯데에 강한 천적 관계로 최근 부진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관전포인트다. 

롯데 선발은 서준원이다. 올 시즌 19경기에서 7승 4패 평균자책점 4.73을 기록하고 있다. 윌슨과 성적이 큰 차이가 없다. 서준원은 LG전 통산 성적이 4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7.11로 안 좋다. 지난해 신인 때 성적이다. 올해는 LG 상대로 등판한 기록이 없다. 

롯데는 키움과의 2연전을 모두 승리했다. 팀 타선이 8점씩 뽑아내는 집중력을 보였다. 15일에는 경기 초반인 2회 5득점 빅이닝으로 승기를 잡았고, 16일에는 0-2로 뒤진 7회 7득점 빅이닝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톱타자 정훈이 부상에서 복귀해 선발 출장하고, 손아섭과 안치홍도 선발 라인업으로 나오면서 완전체 타선이 됐다. 

LG 타선도 지난 16일 한화 상대로 11점을 폭발하며 4연패를 끊었다. 연패를 벗어나 다시 타선이 상승 곡선을 보여줄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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