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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프리뷰] 승리에 목마른 원태인, KT 상대 7승 향한 6번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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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이 시즌 7승을 향한 6번째 도전에 나선다. 무대는 16일 수원 KT전이다. 

원태인은 지난달 4일 잠실 두산전에서 시즌 6승 달성 후 5차례 마운드에 올랐으나 4패를 떠안았다. 3일 두산전(3이닝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5실점)과 9일 한화전(3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6실점)에 조기 강판의 아픔을 겪기도 했다. 

허삼영 감독은 원태인에 대해 "시즌 초반에 좋은 흐름을 타다가 많이 지친 게 사실이다. 제일 중요한 건 결정구가 부족하고 커멘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이라며 "원태인이 부진 탈출을 위해 투수 파트 코치들과 머리를 맞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성장 과정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원태인은 올 시즌 KT와 두 차례 만나 1승을 챙겼다. 평균 자책점은 4.09. 5월 15일 첫 대결에서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3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흔들렸으나 6우러 14일 경기에서는 6이닝 8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선보이며 승수를 추가했다. 

삼성은 지난 12일 잠실 LG전 이후 3연승을 질주 중이다. 벤 라이블리, 최채흥, 데이비드 뷰캐넌 등 선발 투수들이 마운드에 오를 때마다 제 역할을 다 했고 3경기 합계 23득점을 기록하는 등 방망이가 뜨겁다. 원태인의 7승 사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KT는 김민수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성적은 2승 6패(평균 자책점 6.34). 이달 들어 두 차례 마운드에 올랐으나 승패없이 평균 자책점 10.00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삼성과 만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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