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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프리뷰] LG 에이스 켈리, 팀 4연패 탈출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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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에이스를 앞세워 4연패를 노린다. 

LG 트윈스는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지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 선발투수로 우완 케이시 켈리를 내세운다. 최근 4연패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켈리의 호투가 절실하다. 

지난해 29경기 14승12패 평균자책점 2.55로 활약하며 재계약에 성공한 켈리는 올해도 21경기에서 9승7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 중이다. 2년 연속 10승에 1승 남았다. 

차우찬이 부상으로 이탈하고, 타일러 윌슨이 부진에 빠진 상황에서 켈리는 LG가 가장 믿을 수 있는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최근 10경기 5승4패 평균자책점 2.56으로 좋다. 

최하위 한화를 상대로도 매우 강했다. 3경기에서 1승1패를 거두며 평균자책점 0.93으로 짠물 투구를 펼쳤다. 3경기 모두 6이닝 이상 퀄리티 스타트로 안정감을 과시했다. 

한화에선 3년차 신예 우완 김진욱이 선발등판한다. 올 시즌 17경기에서 2승2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인 지난 9일 대구 삼성전에서 6이닝 2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데뷔 첫 선발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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