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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프리뷰] ‘다승 선두’ 알칸타라, 두산 첫 NC전 위닝시리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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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알칸타라(28・두산)가 팀 위닝시리즈 이끌기에 도전한다.

두산은 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팀 간 12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 두산은 연장 10회 접전 끝에 12-1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NC와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올 시즌 NC를 상대로 한 차례도 위닝시리즈를 거두지 못하며 4승 7패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에이스 카드를 꺼냈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15경기에서 10승 1패 평균자책점 2.80을 기록하며 리그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다. 개막전에서 패배한 이후 14경기 동안 10승을 거두면서 무패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9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안정감을 뽐냈다.

NC를 상대로는 두 차례 나와 모두 7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하고 있다. 함덕주, 홍건희 등 필승조를 연이틀 기용했던 만큼, 두산으로서는 알칸타라가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해줄 수밖에 없다.

NC는 최성영이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8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5.21을 기록하고 있는 최성영은 지난달 21일 창원 삼성전에서 3⅓이닝 3실점을 했다.

지난달 28일 롯데전에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됐고, 최성영도 등판이 밀렸다. 올 시즌 두 산을 상대로는 두 차례에 나와 9⅔이닝 7실점을 기록했다.

NC 역시 연이틀 접전에 전날 연장까지 승부를 펼치면서 불펜 피로도가 높아졌다. 최성영이 두산을 상대로 반등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지만, 타선 집중력 속 롱릴리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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