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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프리뷰] '7월 2승 무패' 가뇽, 위닝 시리즈 선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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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외국인 투수 드류 가뇽을 앞세워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KIA는 2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 가뇽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한국 땅을 처음 밟은 가뇽은 애런 브룩스와 원투 펀치를 이루며 KIA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13차례 마운드에 올라 6승 3패를 장식했다. 평균 자책점은 3.53. 이 가운데 퀄리티스타트는 6차례 달성했다.

6월 12일 SK전 이후 4연승을 질주하는 등 최근 흐름은 좋은 편. 특히 7월 4경기에 등핀해 2승 무패(평균 자책점 2.74)를 거두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롯데에 예상치 못한 일격을 당한 KIA는 가뇽의 어깨만 믿는다.

가뇽은 올 시즌 롯데와 한 차례 만나 1승을 거둔 바 있다. 5월 20일 경기에서 6이닝 2피안타 3사사구 9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이며 데뷔 첫승을 신고했다.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의 타격감이 다소 저조하다. 최근 10경기 타율 2할1푼6리에 불과하다. 가뇽의 7승 달성을 위해 터커의 역할이 중요하다.

롯데는 우완 베테랑 노경은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성적은 3승 3패(평균 자책점 5.82)를 기록 중이다. 6월 4일 KIA와 만나 5이닝 6피안타(3피홈런) 1볼넷 1탈삼진 6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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