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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프리뷰] 뷰캐넌, '1차전 설욕'-'연패 탈출' 두 마리 토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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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1차전 설욕'과 '연패 탈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삼성은 1일 대구 키움전에 뷰캐넌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삼성은 전날 경기에서 키움에 3-10으로 패했다. 5회까지 2-1로 앞섰으나 6회 3점, 7회 1점, 9회 5점을 내주며 무너지고 말았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가운데 에이스 뷰캐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8승 5패(평균 자책점 3.57)를 기록 중인 뷰캐넌은 19일 롯데전 이후 연패의 늪에 빠져 있다. 19일 롯데를 상대로 8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타선이 침묵하는 바람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그리고 26일 KIA와 만나 5이닝 6실점(4자책)으로 고개를 떨궜다. 

뷰캐넌은 올 시즌 키움전 두 차례 등판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평균 자책점은 0.69를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강세를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도 에이스의 위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키움은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2017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한 브리검은 올 시즌 1승 1패(평균 자책점 3.54)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삼성과 첫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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