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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프리뷰] 경북고 선후배 임기영-박세웅, 세 번째 맞대결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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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KIA)과 박세웅(롯데)이 60일 만에 다시 만난다. 임기영과 박세웅은 1일 사직 KIA-롯데전에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지난 6월 2일 이후 60일 만의 맞대결. 

경북고 선후배 사이인 임기영과 박세웅은 올 시즌 두 차례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5월 21일 광주에서 첫 대결이 성사됐다. 임기영은 8이닝 5피안타 4탈삼진 1실점 호투하며 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박찬호와 황대인은 2안타 2타점으로 임기영의 첫승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반면 박세웅은 4이닝 6피안타 3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2패째를 떠안았다. 

6월 2일 리턴매치에서도 임기영이 웃었다. 임기영은 6이닝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2승 사냥에 성공했다. 유민상은 1-2로 뒤진 6회 무사 2,3루서 우중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화력 지원을 펼쳤다. 박세웅은 6이닝 9피안타(2피홈런) 5탈삼진 4실점으로 비교적 잘 던졌으나 아쉽게도 고배를 마셨다. 

KIA는 올 시즌 롯데와 만나 7승 1패로 초강세를 보였다. 전날 경기에서도 선발 애런 브룩스의 8이닝 1실점 완벽투를 앞세워 롯데를 3-2로 꺾고 4위로 올라섰다. 임기영의 7승 사냥에도 큰 힘이 될 듯. 

박세웅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지난달 4경기에 등판해 2승 1패(평균 자책점 3.15)를 거두는 등 상승 곡선을 그렸다. '안경 에이스'의 위력을 보여줘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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